음식점 창업 후 온라인에서 챙겨야 할 것들 1. 지도 티맵 등 4곳 등록하기

음식점 창업 후 온라인에서 챙겨야 할 것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지속적으로 정리를 할 예정입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네이버 검색과 관련한 내용들입니다. 

 

포털 사이트 등록

 

 

 

배달의 민족, 쿠팡 잇츠 등을 전문으로 한다고 하더라도 포털에 검색이 되도록 업체를 등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네이버, 다음, 구글 등에서 위치를 찾을 때 검색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검색결과가 나오면 리뷰를 보게 되니 먼저 신경을 써 두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지도 4곳부터

먼저 네이버지도, 구글지도, 다음지도, 티맵 등에 노출이 되어야 합니다. 모두 업체 등록을 해 두면 가능합니다. 특히 티맵은 자동차를 운전하는 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데, 업체에서는 많이 사용하지 않는 편입니다. 등록해 두면 홍보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지도 

네이버는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를 통해 업소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만일 오픈 전이라면 지도 등록은 오픈 3일 전 정도가 놓습니다. 등록 후에 "새로 오픈했어요"라고 90일간 신규 오픈 소식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네이버플레이스 등록신청을 하면 검토 후 빠르면 몇 시간 안에 늦어도 3 영업일 내에 오픈됩니다.

 

https://new.smartplace.naver.com/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카카오맵 

카카오 맵은 카카오맵 매장관리를 통해 등록할 수 있습니다. 

https://mystore.kakao.com/

카카오맵 매장관리

 

티맵

티맵은 티맵 메뉴에서 티맵 등록메뉴인 비즈 플레이스를 통해 등록할 수 있습니다. 

티맵 어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글맵 등록

컴퓨터에서 Google 지도를 엽니다. 업소가 위치한 곳의 주소를 검색해서 누락된 장소로 추가하면 됩니다. 외국인들은 구글맵을 많이 이용하며 구글맵의 정보를 많이 신뢰합니다. 다양한 외국어로 되어 있어서 신뢰를 합니다. 구글맵에서 평점을 높게 받으면 거꾸로 국내에 소문이 나기도 합니다.

 

마무리

이렇게 4개의 지도에 등록이 되면 자연스러운 리뷰가 남겨질 수 있도록 활동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SNS를 활용한 마케팅을 구상하신다면 블로그, 인스타, X등은 미리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별도의 글로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