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가이드와 같이 맛집을 평가하는 단체는 전 세계적으로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각 단체마다 평가 기준과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미식가들은 다양한 정보를 참고하여 자신에게 맞는 맛집을 선택합니다. 대표적인 맛집 평가 단체는 다음과 같습니다.
맛집 평가 단체
아래의 5개 평가 단체는 글로벌로 유명한 곳들입니다. 글로벌로 유명한 곳 외에 국가별 평가단체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레프솔 가이드(Guia Repsol)는 스페인 지역의 미식 가이드입니다. 스페인 전역의 레스토랑과 요리사를 평가하며, '레프솔 태양'이라는 등급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국내에서는 블루리본이라는 단체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주요 평가단체 5곳을 정리해 봤습니다.
1. 미슐랭 가이드 (Michelin Guide)
1900년 프랑스 타이어 회사 미슐랭에서 운전자들을 위한 안내 책자로 시작되었습니다. 익명의 전문 평가원들이 엄격한 기준으로 레스토랑을 평가하여 별점(1~3개)을 부여합니다. 전 세계 주요 도시의 레스토랑을 평가하며, 높은 신뢰도를 자랑합니다.
2. 고에미요 (Gault & Millau)
1972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레스토랑 평가 단체입니다. 미슐랭 가이드와 함께 프랑스를 대표하는 맛집 평가 단체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레스토랑을 높게 평가합니다. 평가 점수는 20점 만점으로 표기되며, '요리사의 모자' 개수로도 등급을 나타냅니다.
3. 자갓 (Zagat)
1979년 미국에서 시작된 레스토랑 평가 단체입니다. 일반인들의 평가를 기반으로 레스토랑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호텔, 나이트라이프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4.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 (The World's 50 Best Restaurants)
영국의 레스토랑 잡지 '레스토랑'에서 주관하는 레스토랑 평가입니다. 전 세계 1,000명 이상의 전문가 투표를 통해 순위를 결정합니다.
매년 50개의 최고 레스토랑을 발표하며, 세계적인 미식 트렌드를 이끄는 역할을 합니다.
5. 블루리본 서베이 (Blue Ribbon Survey)
2005년 한국에서 시작된 레스토랑 평가 단체입니다. 국내 최초의 맛집 평가서로, 일반인들의 평가를 기반으로 정보를 제공합니다. 전국의 레스토랑을 평가하며,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맛집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맛집 평가 단체들이 존재하며, 각 단체마다 특징과 강점이 있습니다. 미식가들은 다양한 정보를 종합하여 자신에게 맞는 맛집을 선택하고, 미식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마무리
이 맛집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다면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습니다. 하지만 이 점수가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해외에서 미슐랭 가이드 맛집 팻말이 보이면 피하게 됩니다. 독특한 음식이면서 가격이 높을 수 있기에 구글 평가를 찾게 됩니다. 실제로 해외에서는 호불호가 있는 집은 폐점된 곳들이 많습니다.
구글, 네이버, 카카오톡리뷰에 신경 쓸 것을 추천합니다. 구글, 네이버, 카카오톡리뷰와 관련해서는 별도의 글로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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