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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식재료

라면, 빵에 쓰는 밀가루의 종류 강력분, 중력분, 박력분 차이

by 라임라인 2025.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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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과 빵에 쓰는 밀가루는 크게 강력분, 중력분, 박력분으로 나뉘며, 이는 밀가루의 글루텐 함량에 따라 구분됩니다. 글루텐은 밀가루에 물을 넣고 반죽했을 때 형성되는 끈적끈적한 단백질로, 빵이나 면의 쫄깃한 식감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밀가루의 종류인 강력분, 중력분, 박력분의 특징을 정리해 봤습니다.

 

밀가루 구분

밀가루는 글루텐 함량에 따라 강력분, 중력분, 박력분으로 구별합니다. 라면과 빵에는 강력분이 사용되고 우리가 집에서 자주 해 먹는 국수나 수제비는 중력분을 사용합니다. 빵집에서는 박력분을 사용합니다.

 

강력분 (Hard Wheat Flour)

글루텐 함량이 가장 높은 밀가루 (11~13% 이상)로 강력한 글루텐 형성으로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을 냅니다. 주로 빵, 피자, 면류 등 쫄깃한 식감이 필요한 제품에 사용합니다.


중력분 (All-Purpose Flour)

강력분과 박력분의 중간 정도의 글루텐 함량 (9~11%)로 다목적용으로 다양한 요리에 사용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국수, 수제비, 만두, 부침개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합니다.


박력분 (Soft Wheat Flour)

글루텐 함량이 가장 낮은 밀가루 (8% 이하)로 글루텐 형성이 약해 부드럽고 바삭한 식감을 냅니다. 주로 케이크, 쿠키, 과자, 튀김 등 부드럽고 바삭한 식감이 필요한 제품에 사용합니다.

 

요약

구분 글루텐 함량 특징 주요 사용처
강력분 높음 (11~13% 이상)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 빵, 피자, 면류
중력분 중간 (9~11%) 다목적용 국수, 수제비, 만두, 부침개
박력분 낮음 (8% 이하) 부드럽고 바삭한 식감 케이크, 쿠키, 과자, 튀

 

 

농심과 SPC, CJ의 사용 밀가루 차이

라면을 생산하는 농심, 빵을 생산하는 SPC는 강력분을 식당에서 사용하는 밀가루와 국수를 생산하는 CJ에서는 중력분을, 과자를 많이 생산하는 크라운제과(해태제과)에서는 박력분을 많이 사용합니다. 국내 제품회사 대한제분, CJ제일제당, 삼양사, 사조동아원에서는 강력분, 중력분, 박력분을 모두 생산합니다. 수입은 밀다원, 호이건푸드코리아 등을 통해 수입합니다.

계열사 수입 밀 사용 회사 국내 제분 업체 사용 회사
삼양라면
SPC
CJ
농심
오뚜기

 

 

참고. 통밀

통밀은 밀의 겉껍질, 배아, 배유를 모두 포함하는 밀알 전체를 가공한 것입니다. 일반 밀가루는 겉껍질과 배아를 제거하고 배유만 사용하여 부드러운 식감을 내는 반면, 영양소는 풍부하고 독특한 식감을 냅니다.

 

통밀에 대해서는 아래의 글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본 우동집의 밀가루

일본 우동집에서는 호주산 밀가루를 많이 사용합니다. 일본 우동은 국물 맛 외에 면의 탄성이나 식감을 중요시 여겨 면의 특징이 다양합니다. 

사누키 우동 그 외 지역

강력분
호주산 사용
ANW(Australian Standard White Noodle Blend)
중력분이나 박력분 혼합
일본 생산 밀가루 선호
ASW (Australian Standard White Noodle Bl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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